수필교실 ~

작가지망생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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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2,346
  • 일시 2017-04-19 17:22:34


      오늘은 "시" 와 "조선의 가족" 상에 대해 공부했다 오늘 공부한 시 한편을 적어 본다


   


                  하늘은 지붕너머

                                                          _ 폴 베를렌   (1844 ~ 96)

     

          하늘은 지붕넘어   저렇게 파랗고 조용하구나


         종려 나무는  지붕너머 저편에 큰 잎을 일렁이고 있구나


         공중에 달려 종은 은은하게 울리고 나무 위에는 제 설움을 우는 새 한마리


        오  맙소사 삶은 저렇게 단순하고 고요하게 있는것을


        시가지 쪽에서 들려오는 평화로운 웅성거림


       _ 무엇을 했는가 여기 이렇게 끝없이 울고 있는 너는  말해보라 


        무엇을 했는가    너는  네 청춘으로 대체 무엇을 했는가? 


      


     오늘은 이 시속에서 쓰고 싶은  시를 이야기 해 보라고  해서 어떤 회원은 "새 한마리"  어떤 회원은 


    "지붕넘어 저편에"를 어떤 회원은 "너는 네 청춘으로 무엇을 했는가를 쓰고 싶다고 했고 나는 "삶은 저렇게 단순하고 고요한것을"


    그것을 시로 쓰고 싶다고 했더니 선생님께서 왜냐고 하길래 살면서 갈등도 있고 라고 이유를 애기 했더니 그거하고는 안 맞는다고 말해


    엉뚱하게 대답한것 같아 좀 창피한 생각이 들었다 여러 회원들은 웃음을 참는것 같았다  휴 ~   


   


   그 다음 조선의 가족에 대해서는 7c 이후 결혼의 불합리가 20c까지 영향을 미친것과 2세는 모의 신분에 따라 신분이


   달라져 매우 불합리 했으나 나중에는 중국의 영향으로 어느정도 안정기에 접어 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나는 다른날 보다 일찍 나가서 큰 물통에 뜨거운물 받아다 선생님이 여러개의 컵에다 담아논 녹차티에


   물을 약간부어 놓고  수업전에 오는 회원들 녹차를 갖다 주었다 같은동기 젊은 사람은 마트에서 파는 커피를 들고 뒤늦게


   나타났다  선생님께 마트커피 라도 하나 대접을 하는게 아니라 본인만 먹고있다  수업이 끝나고 나서도 컵이나 커피 녹차 등


   정리를 전혀 신경안쓴다   아직 나이가 어려서 그런가보다 라고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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