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난성격~

작가지망생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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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시 2017-06-08 17:38:16


      사람을 상대 하는게 제일 어렵다는 말이있다 수필교실에서 서정주 고택으로 낭독회


    나갔을때 행사 끝나고예약해 놓은  한정식 집에서 모두가 점심을 머었는데 점심값을 회장님이


    카드로 내려고 해서 내가 "잠깐만요" 하면서 왜 회장님 혼자서 내려고 하느냐고 하면서 회에서


    내던지 하지 혼자서 내면 부담 아니냐고 했다 그랬더니 회장님은  잠깐만요 할때 내가 내겠다는 걸로


   순간 알아들은것 같은 묘한 상황이 일어났다 난 회장님이 얼마전에 턱을 낸걸로 알고 잇는데 또 밥값을


   계산하면 좀 그렇지 않나 하는 우려에서 한 애기였다 다른 사람들도 회비에서 먹는게 맞다라고 했다


  난 얼마전 입회하고 바로 점심을 샀다 신입으로선 좀 과할 정도로 한것 같다 남의 애기가 그렇다


   회장이 카드로 계산을 했다 나는 총무에게 회장님에게 점심값을 입금 해 주는게 맞다고 했다 그렇게 끝나고  


   어제 수필교실에 일찍 갔는데 분위기가 싸한것 같았다 수업이 시작돼서 회비쓴 얘기가 아옸는데 총무와 회장


    선생님 까지 해서 회비에서 밥먹었다고 문제가 된것 같다 그 중심엔 내가 있지 않았나 싶다 총무가 내가 그렇게


   했다고 한것 같다 회장님이 자기가 내는것으로 처리 했다고 해서 내가 또 한마디 했다 회비에서 계산하는것 아니냐고


   애길했다  회비를 분기마디 4만원을 걷는데 거기서 한번만 식사를 해야 된다고 선생님이 말 하길래 마음속으로 "그럼


   회비를 더 걷든가요" 소리가 목구멍 까지 올라왔지만 꾹 참았다 말 한마디 툭 내밷은 말이 문제였다 어제 점심을 여행 갔다온


   선생님이 산다고 해서 다 갔지만 난 빠졌다 기분이 내키지가 않았다 어제부터 지금까지


  마음이 편치가 않다 다음주에는 세미나인데 갈등이 생긴다 지금껏 수업을 단 한번도 빠진적이없다 입을 닫자고 수없이


  맹세를 해도 그게 고치기가 쉽지가 않은것 같다 신입인 내가 회장이 돈을 쓰든 말든 그냥 얻어 먹으면 될일을 괜히 입을


  나불거려 일을 만든것 같다 선생님은 절대적인 존재이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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