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에 ~

작가지망생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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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시 2018-04-09 14:39:06


      존귀하고 영화로운 자리에 있기를 바라기만 하고

      명성을 얻는것은 학문에 있다는것을 알지 못한다

             윤기 무명자집

   옛사람들은 자식이나 후학들에게 배움에 힘쓰라는 글을 많이 남겼다

   이를 권학문*( 勸學文) 이라한다 중국 송나라의 사마광은 자식을 기르면서 가르치지

   않은 것은 부모의 잘못이고 가르치기를 엄하게 하지 않은것은 스승의 게으름 이다 라고 했다

   주희는 :오늘 배우지 않고서 내일이 있다 말하지 말고 금년에 배우지 않고서 내년이 있다 말하지 말라"고햇다

   조선후기의 학자 윤기도 공부에 열중하지 않은 아들에게 배움에 힘쓰기를 권하면서 다음과 같이 경계했다

   :오늘과 내일이 있다는 것만 알고 노쇠함이 쉽게 이르게 됨을 알지 못하며 노는것이 즐겁다는 것만 알고 불행도 있다는것을

  알지 못하며 배부르고 따뜻하게 몸이 편한 것만을 취하고  몸안에 소중한 보물을 간직하지 못하며..... 부귀한 것으로 이름을

   날리기를 바라기만 하고 청운의 길이 부지런히 공부하는 데에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니 어리석다고 하지않을수 있겠느냐?

  안타깝다고 하지 않을수 있겠느냐? 불쌍하다고 하지 않을수 있겠느냐? 윤기의 자식에 대한 당부는 또 이어졌는데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으면 선비가 되지 못할뿐 아니라 농부도 장인도 상인도 되지 못한다고 말했다 결국 좀벌레처럼 하는 일 없이 세월만 

  사람이 될 것이라 꾸짖으며 :너는 그렇게 되고 싶으냐?그러고 싶다면 그리 하여라' 라는 단호한 말을 전했다 노력과 배움이 꼭 미래를

  보장하지는 않지만 노력과 배움이 없다면 미래의 모습은 자명하다 학교에서의 수업만이 공부는 아닐터 내가 진정 하고 싶은것을 배워보자

  배움이 바로 즐거움이 될것이다 공자의: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즐겁지 않겠는가"라는 말은 허언이 아닐것이다,

 

  윤기 성호 이익의 문하에서 수학했음 사헌부 정령역임

  

 

  자료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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