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업 ~

작가지망생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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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1,136
  • 일시 2018-05-16 16:01:21


     

     샘께서 출판사를 개업햇다 전날 회장님이 회에서 약간 준비한다고 해서

     부담은 없지만 그래도 샘이 개업을 하는데 최소한의 성의는 보여야 겠기에

    꽃집에가서 바이올린모형 화분이 에뻐서 공기정화 식물을사서 가지고 갔다

    그런데 총무와 회장이 눈치가 그다지 좋은것 같지가 않아 내심 편치않았다 나도

    많이 망설이긴했다 다른 회원들과 같이 회비에서 약간의 축의금으로 끝내고 말건지

    개인으로 최소한의 인사를 할건지 많이 망설였으나 나는 나의 선택으로 조그만 선물을 준비

    해서 참석했다 그래야 내가 두고 두고 편할것 같았다 내가 다른회원 들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다고

    생각을 했다 샘은 의외로 음식을 많이 준비했고 분위기도 회기애애 해서 수업도 재미있었다

    주제 또한 신선했다 회원중에 대학교수로 퇴임하신 분이 있는데 문인들이 투자를 할줄 모른다고 해서

    샘이 질문을 했는데 회원들은 만약 지금 투자를 한다거나 일을 한다면 무엇을 하고 싶은가? 였다

    현재 부동산관련 일을 하는 회원은 본인 아들이 목사안수 받으면 그이야기를 책으로 쓸거라고 항상 말하면서

    인세가 노후대책이 될거라는  희망에 부풀어 있어서 아무도 찬물끼얻는 말을 하지는 않았다 ㅎㅎ

    다음은 음식관련일 어떤회원은 아무 생각이 없다고 해서 모두 빵 터졌다 어느회원은 쉐어하우스 또는 꽃 관련일

    환경관련 일 연령이 좀 있는 회원은 책내는 일 등 모두가 다양한 생각들을 했다 나는 오래전에 전통찻집이 관심있었

   는데 그 당시에 어떤사람이 카운터에 :나이먹은 주인여자가 앉아있으면  커피맛이 없더라" 고 하는 말을 듣고 시작도

    못했지만 지금도 미련은 남아있다고 이야기했다 외곽지역 조용한 곳에 책을 많이 진열해놓고 책읽고 글쓰는 삶이면

   얼마나 좋을까를 생각해 본다 매출은 신경안쓰고...

   재미있게 수업 끝나고 모두들 집으로 돌아가는데 전년도회장 현 회장은 둘이 선풍기라도 사서 보내야 겠다며

   전자상가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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