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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는 창덕궁 근처에 볼일이 있어 일 끝난 다음에 창덕궁 관람을 했다

     임금님 집무실인 인정전도 들러보앗다 창덕궁은 중국의 궁궐처럼 그리 규모가

    큰 궁궐은  아닌것 같았다  그런데 궁궐의 우거진 나무와 연못은 멋잇었다 아람들이

    단풍나무와 백동 나무는 환상이엇다 날씨도 꽤나 쌀쌀햇지만 궁궐 곳곳에 개량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젊은 아가씨들은 너무 귀엽고 예뻣다 난 그 아가씨들이 추울것 같아 걱정이 되었다

   그건 내 걱정이지 그 예쁜 아가씨들은 하나도 안추운듯 마냥 즐겁고 신나했다 귀요미들......

   우리일행들은 커플들에게 사진을 부탁햇는데 뜻을을 못알아들었다  우리는 한복입은 아가씨들에게

  부탁했더니 너무 상냥하게 네네네 한다 그리고 여러장을 최선을 다해서 찍어준다 우리는 아가씨들도

   찍어준다고 했다 아가씨들도 예쁘게 포즈를 잡는다 우리일행중 미술전공한 사람이 있어 한복 색깔에

   포인트를 주어 연출을 해 주었다 우리는 연신 너무 예쁘다고 짱 ~ 이라고 말했다 정말 예뻣다 부럽기도 했고 ~

   궁궐 풍경은 절경이었다 너무 아름다웠다 그 외국 젊은 커플을 사진을 못찍어줘서 좀 안타까웠다 우리들 찍느라

  잠깐 생각을 했었으나 잊어버리고 나중에 생각이났다 어재는 정말 기분좋은 하루였다 가까운 곳이니 자주가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