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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우효광, 첫 아이 임신…태교 위해 '화유기' 하차


배우 추자현이 첫 아이를 임신하는 경사를 맞이했다고 합니다.

추자현과 돈독한 한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추자현-우효광 부부는 최근 첫 아이 임신을 확인했다,
 추자현은 현재 주위에 조용히 임신 소식을 알리고 태교에 힘쓰고 있다라고 전했습니다.

추자연은 태교에 전념하기 위해 최근 출연 소식이 알려진 tvN 토일극 ‘화유기’에서도 하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추자현이 맡은 역할은 시놉시스에도 없다가 추가된 인물로 차승원(우마왕)과 호흡을 맞출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극중 와이어 신이 있어 아쉽게 하차를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2010년 3월 방송된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 이후 추자현의 8년여만의 한국 드라마 복귀는 잠시 뒤로 미뤄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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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사랑스러워서 아기도 무척 사랑스러울 거 같습니다.
두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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