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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이 무섭지 않다는 소녀들이 걱정된다 귀엽고 발랄하고 예쁜 감수성에 슬픈일을 보면 눈물을

    흘리고 할 여리고 여릴 소녀들이 아닌가!  그런데 무시무시한 폭력을 같은 동년배에게 어떵게  행한단 말인가

   이런일이 발생이 되는데는 기성세대가 한몫을 하는건 아닌지 하는 생각을 해본다 교육제도 문제...

   모두가 2세는 명문학교에 보내고 싶은 부모의 욕구가 영아 유아 시기를거쳐 초등 중  까지는 따뜻한

   부모의 품에서 양육이 되어야 하는데 많은 학부모들이 맞벌이를 해야 아이들 교육을 시킬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을  따뜻하게 품어주지를 못해서  빚나가는 아이들이 있다는거다 문제는 고등학생 들도 무서워 한다는

  중학생이 무슨 대책이 없다는 거다  잘못을 저질러 놓고도 죄책감도 없다는게 문제...

   이사회가 외벌이를 해도 자녀들 교육 시키는데 문제가 없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학교 끝나면 집에서

   맛있는 간식을해 놓고 기다리는 엄마가 집에 있다면 아이와 많은 대화를 하고 같이 영화도 보러가고 책도읽고

   재미있는 게임도 같이하고 그렇게 부모와같이 청소년 시기를 보낸다면 예쁜 소녀가 폭력을 저지르는 일은 아마도

   거의 없을것 같다 또한 나이를 더먹은 선배들은 어떻게 해야할까 나이어린 청소년들은 이 나라의 보배가 아닌가

   아직 어리고 철이 들지않은 청소년들을 올바르개 잘 이끌어 주어야할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