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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父 비방 악플러 4명, 경찰 입건…"선처 없다"

 
방송인 이휘재의 부친에게 도 넘은 악플을 쓴 네티즌 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고 합니다.

31일 서울 마포 경찰서는 인터넷에 이휘재의 아버지를 비방하는 댓글을 단 혐의(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로 
20~30대 남성 4명을 입건했다고 밝혔다고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사건이 마무리 될 때까지 특별한 입장은 없을 계획"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전했다고 합니다. 

이휘재는 지난 6월 마포경찰서에 악플을 단 8명에 대해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합니다.
당시 이휘재는 소속사를 통해 "고질적인 분들에 대해 접수한 상황"이라며 "선처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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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자유도 중요하지만, 가족을 건들며 
악플을 다는것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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