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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이올링 입니다.
간만에 보조배터리 제품에 대한 글을 적어보는거 같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픽스에서 나온 픽스 초콜릿 보조배터리 제품이며, 용량은 6000mAH 입니다.

이정도 용량이면 제가 사용하는 갤럭시S7 정도의 스마트폰은 약 2번은 충전할 수 있는 용량 입니다. 

정확한 모델명은 픽스 초콜릿 XB-501 모델 입니다. 

픽스 초콜릿 보조배터리 제품을 처음에 딱 보고 이거 정말 초콜릿 포장과 같다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뜯는 방법도 먹는  초콜릿 포장과 비슷 합니다. 

제품의 구성물은 정말 간단 합니다.
픽스 초콜릿 보조배터리 본체 / 충전 USB To 마이크로5핀 케이블 / 제품 보증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픽스 초콜릿 보조배터리 본체의 모습 입니다.
두께도 제가 사용하는 갤럭시 S7 제품과 비슷하고 갤럭시 S7 케이스를 포함 한다면 오히려 더 �塚� 두께를 가지며, 무게 또한 스마트폰보다 가볍습니다. 

측면에 LED 를 통해 픽스 초콜릿 보조배터리의 용량을 확인할 수 있는 버튼과 USB 포트와 마이크로 5핀 단자로 구성되어 있고 2A 의 높은 입출력을 지원해 스마트폰으로 게임등을 하면서도 스마트폰의 배터리 용량을 채워줄 수 있습니다. 

측면에 버튼을 눌러 LED 로 확인해본 픽스 초콜릿 보조배터리의 용량 입니다.
LED 의 단계는 총 4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LED 의 단계가 높을수록 배터리의 용량이 높다고 보시면 됩니다. 

제가 사용하는 갤럭시 S7 제품에 연결해 충전을 진행해 보는 모습과 크기등을 비교하기 위해 찍어본 사진 입니다.
전체적으로 길이는 갤럭시 S7 보다 살짝 티안나게 길며 두께는 약 1cm 정도로 �塚� 두께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젠 성능이 안전성과 편의성, 그리고 디자인의 시대가 아닌가 합니다. 픽스 초콜릿 보조배터리 6000mAH 제품의 경우 LG 정품 배터리 셀을 사용했기에 안전성에 대한 부분은 일단 논할게 아니라 보여지고 디자인 또한 심플하니 ABS 소재로 만든 케이스로 내구성 또한 높아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얼마 사용하지도 않던 중국산 보조배터리의 경우 어떤 셀을 사용했는지 몰라도 이젠 스마트폰 충전도 안되고 자체 충전도 안되는 경우가 있어 가능하면 국산 LG 정품 셀을 사용한 제품으로 사용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블어 초콜릿이라고 꼭 검정색이어야 한다는 편견은 버리시고 픽스 초콜릿 보조배터리 제품의 경우 다크 블랙, 밀크 화이트, 모카 브라운등의 다양한 컬러로 다양하게 있으니 자신이 사용하는 스마트폰의 색감과 잘 어울리는 제품으로 입맛에 맛게 고르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