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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뉴욕 브루콜린에서 정육점을 운영하는 리바인은

  1980년 한달 동안에 무려 네번이나 강도를 만나 빈털털이가 되고

  마는 참으로 불행한 사람 이었습니다

  강도를 네번이나 만난 후 리바인은 강도로 부터 생명을 보호하기위해

  방탄조끼를 본인이 만들어서 입고 일을 했습니다

  리바인의 이 모습을 보고 주변의 상인들이 물었습니다

  "우리도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방탄조끼를 만들어 입어야겠다

  어디서 그것을 구입할수 있는가?"

  리바인은 주변의 상인들로부터 방탄조끼 주문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리바인은 평생일한 정육점을 정리하고 방탄조끼 회사를 설립하게 됩니다

  이회사는 크게 성장하여 지금은 전세계40개 도시에 지사를 세우고 일약 국제적인 기업으로

  발전을 하였습니다

   정육점 주인에서 세계적인 방탄조끼회사의 호장으로 변신한 리바인은 회장에 취임 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강도를 네번이나 만난것은 내게는 행운이었다"

     " 만약 내가 강도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지금도 칼을 들고

    고기를 자르고 있었을 것이다"

    옮긴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