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

작가지망생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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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1,867
  • 일시 2018-09-27 12:27:46


            <뜬 세상에 살기에>를 읽고


    

    작가의  저서 소개는 생략했다



  김승옥의 수필집 <뜬 세상 살기에>는 여기저기 발표된 김승옥의 수필들을 모아 엮어 만든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인상적이었던 몇 구절을 소개해 보고자 한다 소설 <<생명연습 >> 당선되어 한국일보

   순천지사에서 사람이 달려와 본사에서 당선소감을 써 보내라고 할을 때 작가는 자꾸 피하고만 싶던

   문학이라는 놈에게 덜미를 잡혔다고 표현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개성, 작품세계가 다르더라도 문학에 대한 이해가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일 수 있다면 삶은 유쾌한 것이라고

  표현햇다 내가 문학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글을쓰고 고민하는 문학회를 좋아하는 이유와도 상통한다고 하겠다

 

   '인간이란 상상이다 상상은 고통을 만든다' 고통을 함께하는 인간끼리는 행복하다'

   독자에게 줄 것이 '고통'과 그것에서 비롯하는 '초라한 상상'밖에 없다는 말에서 그의 진심이 느껴졌다

   타인의 상처와 시대의 비극에 함께 아파하고 분노할 줄 알았던 청년 김승옥의 사람들에게 제안한 대처법은

   고통을 함께 하자는 것 이엇다 '고통을 함께 하는 인간끼리는 행복하다' 는 말만큼 지치고 상처 입은 사람들을

   위로하는 말이 있을까청년 김승옥의 수필은 독자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준다 우리도 문학을 통해서 고통을 분담하고

   독자들을 치유하는 글을 써야하지  않을까 약자를 위한 연민 부조리를 향한 분노 개인의 상처 시대의 아픔을 기록하며

   뜬 세상을 살았던 청년 김승옥처럼.....






    어느 회원의 독후감 일부분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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