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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가 신곡 '파티'를 공개한 지 두 시간만에 음원 차트를 올킬했습니다.

소녀시대는 8일 자정 기준, 국내 최대 음원 차트 멜론을 비롯해 엠넷, 벅스, 올레뮤직, 지니, 네이버 뮤직, 몽키3, 

소리바다에서 선행 싱글 곡 '파티'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날 오후 10시 '파티'를 공개한 소녀시대는 신곡 공개에 앞서 서울 반얀트리 호텔에서 최초로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깜찍하고 청량감있는 모습으로 다양한 매력을 어필했습니다.

특히 히피룩을 입은 소녀시대는 시원한 의상과 더불어 '레몬소주 모히또' 등의 가사에 맞춰 귀여운 안무를 추는 소녀시대는 사랑스러움이 넘쳤습니다.

소녀시대는 '파티' 무대에 앞서 수록곡인 '체크'로 각선미를 어필, 여성미를 듬뿍 드러냈습니다. 

멤버들은 유혹하는 듯한 표정과 웨이브로 섹시한 느낌을 살렸습니다.

 특히 꽃이 피어나는 듯한 댄스는 이목을 사로잡기 충분했으며, 멤버들의 업그레이드된 미모는 무대를 보는 또 다른 재미가 됐습니다.

소녀시대의 선행 싱글 ‘파티’는 두 곡으로 구성됐습니다.

 청량한 느낌을 선사하는 썸머송 ‘파티’와 섹시하고 그루브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R&B 곡 ‘체크’가 수록됐습니다.

소녀시대는 10일 KBS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11일 MBC ‘쇼! 음악중심’, 12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컴백 무대를 선사한다. 선행 싱글 ‘PARTY’의 음반은 8일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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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최강자라고 불리우는 소녀시대가 완전체로 컴백했습니다.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한 노래로 컴백하는데요~ 앞으로도 2개의 타이틀곡이 더 기대되고,

멋진 모습으로 활동했으면 좋겠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