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STORY

영국 파이낸셜타임스는 애플이 이번 주 페라리, 메르세데스 벤츠, 볼보 등과 함께

‘iOS 인 더 카(iOS in the Car)’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iOS in the Car는 지난해 6월 애플이 공개한 것으로, 아이폰을 자동차와 연동시켜

전화, 메시지 수신, 내비게이션, 음악감상 등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운전 중에 손으로 작동하지 않고 아이폰의 음성인식 서비스인 시리(Siri)로 제어할 수 있다.

하지만 세 회사가 어떤 형태의 서비스를 내놓을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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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 없이 혁신 적인 제품을 탄생시키는 애플+.+

음성인식 서비스로, 자동차를 제어할 수 있다면 정말 편리하겠네요!

운전하면서 위험천만 하게 스마트폰 보시는 분들 정말 많으신데요,

이번 iOS in the Car 가 빨리 개발되어서, 안전운전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