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STORY

 

스티미 윈도우 (Steamy Window)

 

 

- 손가락으로 낙서를 하고 입김으로 화면을 지우는

   기능을 가진 재미있는 어플리케이션

 

 

 

뿌옇게 김이 서려있는 화면에 손가락으로

낙서를 하고 또 화면을 배경화면과

e-mail, sms 로 전송할 수 있는

'Steamy Window' 어플리케이션을 소개합니다.

 

 

마켓에서 Steamy Window 를 검색하시면

쉽게 다운/설치하실 수 있습니다.

 

 

 

 

 

 

 

 

 

첫 화면입니다.

 

안개가 뿌옇게 껴있는 모습입니다.

아래에 표시되는 안내문구를 간단히 해석하면

 

'손가락으로 화면을 깨끗하게 해보세요

그리고 핸드폰에 바람을 불어 다시 뿌옇게 만드세요'

 

라고 적혀있네요^^

 

자 이제 한번 테스트를 해볼까요?

 

 

 

저의 악필로 적은 App Story 입니다.

 

손가락으로 화면을 지우면(?)

뒤에는 핸드폰의 배경화면이 나타나게 됩니다.

 

 

 

 

화면에 낙서를 한 후에 핸드폰 말하는 곳에다가

입김을 후~하고 불면 다시 원래화면으로 돌아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신기합니다..)

 

 

 

 

메뉴를 터치했을 때 나타나는 화면입니다.

 

순서대로

 

 

 

About - 어플에 대해 소개합니다.

 

Clear - 화면을 초기화면으로( 김이 서려있는) 만듭니다.

 

Set Background- 배경화면으로 설정합니다.

 

Save Image - 꾸며놓은 화면을 저장합니다.

 

Send Image - 이미지를 전송합니다.

 

Preferences - 아래에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Preference 의 화면입니다.

 

설정에는 몇가지가 있는데요

 

순서대로

 

Drop speed - 화면을 롱터치하면 물방울이 떨어지는데

                    그 속도를 설정합니다.

 

Drop formation - 떨어지는 물방울의 크기를 설정합니다.

 

Audio sensitivity - 입김의 민감도를 설정합니다.

 

Sign up for updates - 업데이트를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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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1. 입김을 불면 복구되는게 신기하다.

2. 자랑을 할 수 있다.

3. 만든 이미지로 여러가지를 할 수 있다

   (ex) 배경화면설정, 메일로보내기, mms 전송등..)

 

 

 

단점

 

1. 단순하다.

2. 배경이 하나라는게 아쉽다.

3. 더이상의 업데이트는 없을 것 같다.

 

총평

 

재미있는 어플리케이션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가끔 자랑용(?) 으로 보여주면 아주 놀라합니다.

김이 서려있는 화면 뿐만아니라 다른 화면과

다른 기능도 몇가지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