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 6

작가지망생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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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시 2017-04-03 12:54:15


     구체구 에서의 둘째날 밤 친구 수영장 팀과의 즐거운 시간을 뒤로하고 우리 친구셋은 먼저 나왔다


    숙소로 돌아와 친구들이 팩을 하란다 성도에서 첫쨋날에 팩을 할때는 난 안한다고 했다 가꾸는것에


   그닥 관심이 없기에 ~  먼저번은 안했지만 이번까지 거절할수가 없었다 친구가 여러가지 화장품을 바른다음 팩을


   얼굴에 붙여주었다 친구둘이서 나한테 온갖 잔소리를 다 퍼붓는다 왜 피부를 관리 안하느냐고 온갖소리 다한다


  그래서 "나 아는언니가 나 피부 좋다고 하는데 ~ " 했더니 진구들이 하는말 "그거 괜히 그냥 듣기좋으라고 하는소리야


   나도 그런말 자주해 그냥 아니어도 듣기 좋으라고 하는소리야 " 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듣기 좋으라고 하는말도 유분수지


  라며 격분한다 고향 친구들 이니까 사실대로 말해주는거라며 왜 피부관리 안하냐며 난리다 친구들 잔소리만 귀가 따갑게 들었다


  난 친구들말에 공감을 했다 구체구에서 친구들이 끓여준 달달한 모닝커피 맛과 마사지팩 등은 잊을수가 없을것 같다 구체구에서의


  즐겁고 행복한 마지막 밤이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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