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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군인으로 산다는것.....

국방의 의무를 다하려고 간 군대지만 폭력과 따돌림, 비인간적인 처우를 받으며 오늘도 그 어디선가 눈물을 흘리고 있을 군인들에게~

용기를 한번만 더 내보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살고싶다고 말할수있는 용기를..........


댓글 (총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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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8-07 21:37:17
    부대마다 다르긴 하지만 사람이 가장 문제죠;
    솔직히 다른 나라와 저희 나라 대우 비교하면 뺄 수 있으면 빼는게 답이라는데 한 표 주고 싶네요.
    2014-08-06 18:09:41
    군가산점제 2%도 아까워 하는 국가에서 무슨 군인대우를 바라겠습니까. 군인을 노예로 아는국가임. 진심 군필자로써 예비군도 이제 끝나지만~ 한참 어린동생들한테 군대 조언이 그냥 뺼수있으면 무조건 뺴는게 최고라고 말해줍니다.
    2014-08-05 18:21:41
    힘내라! 후배들아!
  • 유럽가보리
    2014-08-05 17:49:37
    저도 아들 보내기 싫더군요. 군대를 재개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징병제에서 모병제로 !
    2014-08-05 14:08:26
    갔다온 사람입장에서도 너무 안타깝네요..꼭 저렇게까지 안해도 되는건데..
    2014-08-05 12:40:52
    좋아졌다 하지만 .... 아직도 그런곳은 있지요 ㅜㅜ
  • 너그럽게
    2014-08-05 11:53:37
    그래요 아들 군에 보내는것이 겁나요 .
    2014-08-05 10:58:54
    그니까요...!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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